국세청은 오는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부터 신고 안내문에 미아 5명의 사진을 게재하는 미아 찾기 캠페인을 펼친다고 1일 밝혔다.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하루 평균 23.5명의 어린이가 실종(총 8602건)되는 등 미아문제는 주변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문제가 됐을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세태를 반영, 국세청은 앞으로 하루 평균 접속자 수가 10만 명에 이르는 국세청 홈페이지에 ‘미아 찾기 배너‘를 설치하고 전국 세무 관서에 어린이재단 실종아동전문기관이 제공하는 미아포스터를 게시하는 등 미아 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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