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이 28일 발표한 ‘2/4분기 수출전망’에서 미국 등 선진국의 경기둔화가 심화되고 있으나 중국 등 개도국 경기가 견조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 환율상승 등으로 우리 수출품의 가격 경쟁력이 높아지면서 10% 중반대의 수출증가율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가격경쟁력지수가 전년 동기 대비 9.4% 상승하면서 수출전망의 기준이 되는 수출선행지수가 115.7로 전년 동기 대비 2.9%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수은은 수출경기 둔화가능성은 낮아질 것이라고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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