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銀 ‘피겨요정’김연아와 사회봉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27 18: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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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 26일‘KB자원봉사의 날’을 맞아 본부부서와 전 영업점 직원들이 전국에서 동시에 참여하는 사회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 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전국 1300여 곳에서 1만8000여명의 임직원이 동시에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용인 에버랜드에서는 강정원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피겨요정 김연아 선수와 함께 서울시 소년의 집 어린이 800여명을 초청해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최인규 부행장은 “이번 행사는 직원들 각자가 순수하게 매월 급여에서 일정금액을 모금해 조성한 후원금으로 진행되는 행사이기에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은행 임직원 500여명은 태안 해안 오염지역을 찾아 피해복구활동에 참여하고 구호급식차량 7대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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