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118.30달러… 연일 고공행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24 18: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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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미국의 석유제품 재고 감소와 나이지리아 파이프라인 테러로 원유 생산 차질의 지속적인 영향으로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4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23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 중질유(WTI)의 선물유가가 전일에 비해 배럴당 0.23달러 상승, 118.30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두바이유도 110달러에 육박하고 있어 국제유가와 상승세를 함께 하고 있다.

영국 런던 ICE 선물시장의 6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Brent)도 전날에 비해 배럴당 0.51달러 상승한 116.46달러로 거래를 종료했다. 또 두바이유도 전날에 비해 배럴당 1.06달러 상승한 109.26달러로 마감, 110달러에 근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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