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重, 미국서 ‘올해의 담수기업’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24 18: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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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사장 박지원) 미국 자회사가 ‘올해의 담수기업’으로 선정됐다.

두산중공업은 자회사인 미국의 두산하이드로테크놀로지가 물 관련 전문지인 GWI(Global Water Intelligence)가 선정하는 2008 글로벌 워터 어워드에서 ‘올해의 담수 기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의 담수기업을 선정된 두산하이드로테크놀로지는 두산중공업이 담수 사업 다각화를 위해 지난 2005년말 美 AES社의 미주지역 RO(역삼투압방식)사업부문을 인수해 설립한 회사다.

이번 수상에는 지난해 사우디아라비아 쇼아이바 확장공사의 RO 프로젝트에 이어 올해 쿠웨이트 슈웨이크 RO 프로젝트를 잇따라 수주한 실적을 인정받았다.

한편, GWI는 물 관련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전문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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