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EU FTA 대표단회의 조기타결 노력 잰걸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23 18:34:1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외교통상부는 23일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이 피터 맨델슨(Peter Mandelson) EU집행위 통상담당집행위원과 한-EU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이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2일 일본 도쿄에서 통상장관회담을 갖고, 한-EU FTA협상의 조기타결을 위해 상품양허·원산지 규정·서비스 분양 등 주요 쟁점에 대한 양측간 이견 조정 노력을 가속화할 필요가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아울러 양측은 대표단간 협의와 함께 통상장관간 빈번한 접촉을 통해 양측간 입장 차이를 적극적으로 좁혀 나가기로 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