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청소년들, 화폐금융박물관 견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22 18: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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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22일 탈북 청소년들을 초청해 박물관 견학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탈북 청소년 대안학교인 ‘하늘꿈학교’에서 검정고시를 준비하고 있는 청소년 30명이 한국은행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은 화폐금융박물관에 전시된 세계 여러 나라의 화폐를 관람하고 경제 강의를 듣는 등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문화적 이질감과 자아정체성 상실로 국내 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탈북 청소년들에게 우리나라 돈에 대한 이해와 한국생활 적응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정보 소외계층 초청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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