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重, 싱가포르항 크레인 79기 수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16 18: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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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사장 박지원)이 싱가포르항에서 대규모의 항구용 크레인을 수주했다.

두산중공업은 싱가포르 항만청(PSA Corporation Ltd.)이 발주한 파시르 판장 2단계 터미널에 설치될 ‘컨테이너 이송용 크레인(RTGC)’ 79기를 1억2000만 달러(약 1150억원)에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두산중공업은 이 크레인을 설계에서부터 제작, 설치, 시운전에 이르기까지 전 공정을 자체 기술로 수행하며 오는 2009년 12월까지 발주처에 인도할 예정이다.

두산중공업은 싱가포르에서 지난 1993년 처음 크레인 45기를 수주한 이래 그 동안 총 250여기를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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