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88% “누군가 내 PC 훔쳐본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15 19: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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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신뢰도 ‘안硏 V3’ 1위 인터넷 이용자들의 88%는 ‘누군가 자신의 PC를 훔쳐보고 있다’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나포스닷컴은 지난 1일~14일까지 1만2024명을 대상으로 PC 보안 관련 설문을 진행한 결과, ‘누군가 당신의 PC를 훔쳐본다고 생각하나요?’ 라는 질문에 단지 12%만이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고 14일 밝혔다.

평소 PC보안을 위한 대비책으로는 ‘무료 백신프로그램을 설치해 대비한다’가 67%로 가장 많았으며,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성능이 좋은 백신을 이용하겠다’는 회원도 24%였다.

이밖에 ‘현재 내 PC는 바이러스에 무방비 상태다’라고 응답한 자도 9%로 조사됐다.

또한 가장 신뢰하는 백신은 안철수연구소의 제품이 88%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이스트소프트의 알약이 7%, 시만텍의 노턴안티바이러스가 2%,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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