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WCDMA, 말레이시아 진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15 19: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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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에 한국발 3G(WCDMA) 이동통신 기술이 진출한다.

KTF는 자사가 경영을 맡고 있는 말레이시아 이동통신 사업자인 U모바일이 15일 이동통신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U모바일은 올해 안에 ▲가입자 50만명 확보 ▲1500개 이상의 기지국 구축으로 통화품질 강화 ▲내년까지 말레이시아 3G 시장 1위 달성 등을 목표로 삼았다.

KTF는 지난해 12월 전략적 제휴 파트너인 NTT 도코모(이하 도코모)와 공동으로 말레이시아 신규 3G 이동통신 사업자인 U모바일에 총 2억 달러를 투자해 지분 33%(KTF 16.5%, 도코모 16.5%)를 인수한 바 있다. 특히 KTF는 연해정 CEO를 비롯해 CTO(최고 기술 책임자), CSO(최고 전략 책임자) 등을 파견해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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