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인력 고용계약형 석사과정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14 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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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4개학과 120명 지원 지식경제부는 고급 인력수요가 많은 소프트웨어(SW) 기업과 대학이 공동으로 과정을 개발하고 졸업생을 채용하도록 하는 ‘고용계약형 SW석사과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고용계약형 SW석사과정은 대학원생 선발부터 교육과정 개발 및 강사진 운영, 졸업생 채용에 이르는 전 과정을 기업과 대학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기업수요 맞춤형으로 기획·운영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이 사업이 기업 현장의 요구를 대학 교육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실무에 적합한 SW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 사업은 올해 처음 실시되며, 4개 학과 총 120명을 대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컨소시엄은 4년제 대학 1개와 3년간 연평균 매출액 100억원 이상 또는 상시 직원수 100명 이상의 국내 SW기업 5개 이하로 구성된다.

심사과정에서 중소기업만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에는 가산점이 부여될 계획이다.

정부는 선정된 컨소시엄에 소요비용의 80~90% 수준에서 학과당 매년 6~8억의 자금을 지원하며, 올해 4개 학과에 총 27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경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급 SW인력의 원활한 수급 ▲대학배출인력에 대한 기업만족도 증진 ▲우수 인력의 SW산업유인 등 SW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유도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과 관련한 설명회가 오는 18일 15시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다음달 16일까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홈페이지(www.software.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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