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협력업체와 상생경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13 18: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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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제철소 건설관련 투명·공정거래 당부 박승하 부회장 밝혀

박승하 현대제철 부회장은 현재 현대제철이 진행 중인 일관제철소 건설사업과 관련해 “협력업체와의 상생경영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한편, 이를 바탕으로 세계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 부회장은 현대제철이 지난 11일 경기도 화성 롤링힐스에서 일관제철소 건설 관련 직발주 협력업체 113개사 및 엠코 협력업체 40개사, 로템 협력업체 27개사 등 총 180개사 협력업체 대표를 초청해 가진 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

박 부회장은 이날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에게 일관제철소 건설 진행현황에 대해 설명한 뒤 “국책사업에 준하는 5조2400억원의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지는 현대제철의 일관제철소는 대표적인 장치산업으로 설비의 품질과 성능이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 “납기일정에 맞춰 품질과 성능 면에서 경쟁력 있는 설비를 만들어 달라”며 “업무진행 과정에서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가 될 수 있도록 서로 협조해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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