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 7개국 철강업계, 부산서 기후변화 논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13 18: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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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7개국의 철강업계 관계자들이 부산에 모여 온실가스 감축 등에 대해 논의한다.

지식경제부는 14일부터 17일까지 부산에서 한국·미국·일본·중국·호주·인도·캐나다 등 아·태 7개국 간 기후변화 협의체인 ‘아·태 기후변화 파트너십(APP) 제 5차 철강 태스크포스 회의’가 개최된다고 13일 밝혔다.

아·태 기후변화 파트너십은 2005년 전 세계 GDP 및 온실가스 배출량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아·태 6개국이 기술 개발·이전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구성된 협의체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0월 가입한 캐나다까지 합해 7개국이 철강, 재생에너지, 건물·가전기기, 발전·송전, 시멘트, 청정화석연료, 석탄채광, 알루미늄 등 8개 분야의 기후변화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

이번에 열리는 철강 태스크포스 회의는 APP 8개 분야 중 철강산업의 기후변화 대응책을 논의하는 모임으로 국내에서는 지식경제부 및 한국철강협회,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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