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110달러 돌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10 19: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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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원유재고 감소 탓 현지시간으로 9일 국제유가는 미국 원유재고 및 중간유분 재고 감소, 달러화 약세 등으로 인해 상승했다.

10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9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 중질유(WTI)의 선물유가가 전날에 비해 배럴당 2.37달러 상승해 110.87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 런던 ICE 선물시장의 5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Brent)도 전날에 비해 배럴당 2.13달러 상승한 108.47달러로 거래를 종료했다. 두바이유도 전날에 비해 배럴당 0.88달러 하락한 99.63달러로 마감됐다.

이는 미국 석유재고 감소 발표가 유가 상승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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