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결정에 따라 하이닉스는 지난 2005년 7월부터 초과 납부한 200만 달러를 환급받게 됐으며, 올해부터 한국산 D램을 관세 납부 부담 없이 EU 지역으로 수출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마이크론과 키몬다가 새로운 보조금이라고 주장했던 자산 매각 및 세제 혜택 등에 대해서도 하이닉스의 입장을 받아들여 보조금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결정했다.
이번 조치를 계기로 하이닉스는 EU 시장에 대한 수급현황 및 마케팅 전략을 재점검해 시장점유율 확보에 본격 착수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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