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비례대표 후보 1번인 강명순씨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 한나라당 ‘민생경제 119기동대원’과 비례대표 후보 일동은 ‘빈곤퇴치’를 18대 국회 의정활동의 가장 주요한 목표로 선정해 이를 위해 모든 정책적이고 정치적인 역량을 발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나라당은 빈곤가정 아동의 보육, 교육, 보건, 여가·문화 등 성장에 필요한 사회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드림 스타트’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또 소액서민 금융재단 활성화를 통한 영세서민의 생활안정 및 금융채무 불이행자가 국민연금 담보 대부금으로 금융회사 채무를 상환할 수 있도록 하는 ‘뉴 스타트’ 운동도 실시한다.
한나라당은 더불어 ▲희망복지 129센터 운영 ▲지역아동센터 대폭 확충 ▲빈곤가정 생활비 절감 ▲빈곤층 자녀 교육기회 및 사회진출 지원 ▲신용카드·휴대전화·항공사 등의 각종 마일리지를 저소득층에 기부할 수 있는 ‘해피 투게더’ 카드 발급 등도 제시했다.
/정병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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