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서 대규모 한국상품展 9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4-06 19: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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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日무역 개선효과 기대 도쿄에서 대규모 한국 상품 전시회가 열린다. 원엔 환율 상승에 따른 이점과 한류(韓流)를 적극 활용한다면 대일무역 개선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무역협회는 국내 중소기업 100여 개 회사가 참가하는 대규모 한국 상품 전시 상담회를 오는 9~10일 양일간 도쿄 도립 산업무역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 상담회는 무역협회가 일본에 진출하려는 국내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해 일본 현지 바이어와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을 주선하는 자리로 경기·서울·인천 등 전국 11개 지방자치단체와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일본무역회·일간공업신문사의 후원을 얻어 진행된다.

무역협회는 상담부스 설치, 통역, 전시품 운송, 현지 바이어 섭외 등 상담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에 참가하는 국내 기업은 전기전자·IT분야 14개사, 가정기기·사무용품 14개사, 농산물·식품 27개사, 의료·건강·미용 23개사 등 총 104개사로, 300여종 이상의 제품을 출품하게 된다.

한편, 무역협회는 이번 전시 상담회 기간 동안, 일본기업 500여 회사 1200여명의 바이어가 국내기업과의 상담을 통해 약 1억 달러 이상의 수출 상담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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