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기계철강 취업문 활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31 19: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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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30곳 2200명 채용… 전년대비 6% 증가 기계철강·자동차 업계의 올 상반기 4년제 대졸 신입직 채용규모가 전년 동기대비 소폭 증가할 전망이다.

온라인 리크루팅 업체 잡코리아가 최근 국내 주요 기계철강·자동차 업체 55개사를 대상으로 ‘2008년 상반기 채용동향’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상반기 대졸 신입 인력을 채용하는 기업은 54.5%(30개사)로 조사됐고, 36.4%(20개사)는 채용계획이 없다고 답했다고 31일 밝혔다.

상반기 대졸인력을 채용하는 기업의 채용규모는 30개사 2180명으로 지난해 동기(2056명)대비 6.0% 소폭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기계철강’업종이 13개사에서 1070명을 채용할 계획으로 지난해(981명) 대비 9.1% 증가했고, ‘자동차’업종은 17개사에서 1110명을 채용할 계획으로 지난해(1075명) 대비 3.3% 증가했다.

기업별로는 두산인프라코어가 5월 중 두 자릿수 규모로 이공계열과 상경계열 대졸 신입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은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르노삼성자동차에서는 4월1일까지 연구개발 분야 경력사원과 서비스 엔지니어링 파트 신입 및 경력 신규인력을 모집한다. 기계공학 및 자동차 관련학과 전공자를 우대하며, 채용 시 외국인 면접관을 통해 영어 평가를 진행한다.

한국철강은 오는 4월 8일까지 태양광사업부문 대졸 신입 및 경력직 직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신입직은 △연구기획 및 지원 △PECVD공정 △MOCVD공정 △PVD공정 등이며, 경력직은 △Module Assembly 공정 △세정 및 면취 공정 등이다.

넥센타이어는 4월1일까지 교육훈련 업무를 담당할 대졸 신입 인력을 모집한다. 채용전형은 서류전형과 인적성검사, 실무진면접, 임원면접 채용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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