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인천~파리 주3회 신규취항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31 19: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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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31일부터 인천~파리 노선에 주 3회 신규 취항하게 되어 좌석 수가 현재보다 20%가량 증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나항공은 31일 12시20분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강주안 아시아나항공 사장, 필립 티에보(Philippe Thiebaud) 주한 프랑스 대사, 이재희 인천공항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파리 구간 정기국제노선 취항식을 개최했다.

연간 약 9만4000여 석이 공급되는 인천~파리 노선에 보잉 777기종이 투입되며, 주 3회(월, 수, 금) 운항한다. 인천~파리 운항편은 오후 1시15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당일 오후 6시20분(파리 현지시각) 파리 샤를 드골 공항에 도착한다. 파리~인천 구간 운항편은 오후 9시20분(파리 현지시각)에 파리를 출발해 익일 오후 3시2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아시아나는 파리 취항을 통해 기존 런던, 프랑크푸르트 노선과 함께 유럽지역 3대 거점을 확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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