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최근 자동차 수입이 급증하며 수입업체간 경쟁심화에 따른 국내 판매가격 하락이 이어지자, 세금탈루 업체가 증가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집중단속을 벌여 거둔 실적이다.
관세청이 적발한 주요 불법유형을 보면 타인 명의로 허위 수입업체를 설립하고, 같은 업체 명의로 차량을 저가 구매한 것처럼 무역서류를 위조해 수입신고한 경우다.
또 실제 신차를 수입하는 과정에서 세관에는 침수차량을 저가로 구매해 수입가격이 낮은 것처럼 무역서류를 위조해 저가 중고차로 수입신고한 사례도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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