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싱가포르 현지법인 설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25 19: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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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25일 싱가포르 현지법인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싱가포르 현지법인은 한국증권이 경영권을 갖는 자회사로 출자금 1000만달러 규모이며, 상반기중으로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싱가포르 현지법인은 싱가포르에서 한국주식 ‘중개업무’와 기업들의 ‘재무컨설팅 업무’ 등을 담당하며, 향후 다양한 국제 IB업무부문으로 영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싱가포르 지역의 국부펀드 및 장기 뮤츄얼펀드 등을 공략하는 한편 중동지역과 아세안(ASEAN) 국가에도 진출해 아시아 최고금융회사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한국증권은 이로써 기존의 런던과 뉴욕, 홍콩 현지법인을 포함해 총 4개의 현지법인을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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