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첫 인공위성 내달 12일 발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23 19: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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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사상 첫 인공위성 비나샛-1호가 내달 12일 프랑스령 기아나의 쿠루에서 발사될 예정이라고 AFP 통신이 22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통신위성인 비나샛-1호는 쿠루의 유럽우주기구(ESA) 발사기지에서 대형 적재능력을 가진 아리안 5ECA 로켓에 탑재돼 쏘아 올려지게 된다.

비나샛-1호는 최신의 아리안 5ECA 로켓에 실리는 상업용 통신위성으로선 두 번째 위성이다.

또한 비나샛-1호는 유럽의 우주산업 대기업 아리안스페이스가 올해 발사하는 2번째 인공위성이기도 하다.

비나샛-1호는 중량 2.6t으로 미국 록히드 마틴사가 제작했으며 베트남 전역에 통신, 라디오, 인터넷, TV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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