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中企 고급연구인력 고용지원금 확 늘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20 19: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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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 130억 지원키로0106 지난해보다 두배 이상 확대 올해 중소기업 고급연구인력 고용지원을 위해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많은 13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또 지원 인원도 두 배 가량 늘어난다.

지식경제부는 중소기업이 이공계 석·박사 인력 등 고급연구인력을 신규 채용하는 경우, 인건비 일부를 보조하는 ‘중소기업 고급연구인력 고용지원사업’의 올해 시행계획을 확정, 이같이 지원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시행계획에 따르면 올해 지원예산으로 모두 130억원이 지원돼 지난해의 60억원보다 예산이 두 배 이상 늘어난다.

지원대상도 미취업 이공계 석·박사 550명, 산업체 퇴직 기술인력 250명 등 모두 800명으로, 산업체 퇴직 기술인력이 지원대상에 새로 포함돼 지난해 지원규모인 430명(미취업 석·박사)보다 두 배 가까이 확대된다.

지방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비율은 석·박사의 경우 지난해 42%에서 올해는 50% 수준으로 확대하고, 퇴직 기술인력의 경우는 100% 지방 중소기업에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기간도 3년으로 확대
또 올해부터 지원기간을 1년에서 3년으로 확대해 고용 지원인력의 장기근무 여건을 마련해주기로 했다.

지원금액은 3년간 총액 기준으로 석사 3600만원, 박사 4500만원, 퇴직 기술인력 4800만원 등이며, 기업당 지원인원은 3명 이내다.

신청 및 접수는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진행하고, 선정평가는 한국산업기술재단이 담당한다.

이번 사업의 지원을 받기 원하는 고급연구인력과 중소기업은 접수기간 내에 연구인력중개알선센터(www.rndjob.com)에 접속·등록하고, 고용계약 체결 뒤 기업 측에서 고용지원신청서를 산업기술진흥협회에 제출하면 된다.

고용지원금은 선정평가를 실시한 후 오는 6월부터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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