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치대표·이웅열 회장 금탑산업훈장 영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9 19: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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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상공의 날 기념식 산업훈·포장등 214명 포상… 李대통령등 1000여명 참석


김정치 인천도시가스 대표이사와 이웅열 코오롱 회장이 금탑산업훈장의 영예를 얻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9일 오전 ‘제35회 상공의 날 기념식’을 갖고 산업훈장 9명, 산업포장 6명, 대통령표창 11명, 국무총리표창 12명, 장관표창 139명, 경제단체장 표창 37명 등 총 214명에게 포상했다.

행사에는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해 이윤호 지식경제부장관, 경제4단체장(대한상의·전경련·무역협회·중기중앙회)과 수상자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은탑산업훈장은 허진수 GS칼텍스 사장과 고석태 케이씨텍 대표이사가, 동탑산업훈장은 김기석 로만손 사장과 이봉원 엘앤에프 사장이 받았다. 철탑산업훈장은 양주환 서흥캅셀 대표이사가 받았으며, 석탑산업훈장은 박용수 대경T&G 회장, 이봉기 대일휀스 대표이사가 각각 수상했다.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비록 어려운 여건이지만 정부와 기업 그리고 근로자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맡은바 본분을 다해나간다면 안정속의 성장이라는 목표를 이루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손 회장은 이어 “새 정부에서 비즈니스 프렌들리 정책을 추진함에 따라 가까운 시일 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명박 대통령은 기념식에 앞서 수상자들과 잠깐 동안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 참석한 인사들로부터 최근 경제여건에 대한 입장을 경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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