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채산성 급락 예고… 유가보조금 연장해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9 19: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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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해운업계 정부에 건의 물류·해운업계는 19일 오전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과 간담회를 통해 유가보조금을 2년간 연장해줄 것을 건의했다.

이들은 이날 사업용 화물차량 경유 면세, 개인소유 사업용화물차 면세유 지급 등 16가지에 대해 건의한 가운데 물류업계는 오는 6월까지 지급되는 유가보조금을 2년 이상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9일 전국화물운송연합회에 따르면 오는 6월 유가보조금이 중단된다면 운수원가는 8포인트 증가해 59%까지 치솟아 업계의 채산성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이라는 게 업계의 입장이다.

또한 해운업계는 선박 톤세제도 일몰제를 제외해 줄 것을 건의했다.

선주협회의 한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보편화되고 있는 톤세제도를 제도화시켜 동등한 수준에서 경쟁을 해야 한다”며 “적용대상에서 완전히 제외해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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