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배터리 ‘maxe’ … 1회충전에 1년간 ‘쌩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8 19: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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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배터리와 충전기기 전문기업 안스만 에너지사(Ansmann Energy Germany Ltd)가 차세대형 환경 친화 충전지인 저 자가방전 니켈수소 배터리 ‘maxe’(사진)를 한국총판인 본젠코퍼레이션을 통해 3월말 한국에 출시한다.

18일 본젠코퍼레이션에 따르면 기존의 니켈수소 충전지는 고용량의 장점이 있어 디지털카메라 등에 사용됐지만 자가방전율이 월 평균 약 30% 정도로 높아 충전 후 일정기간 경과시 다시 충전해 사용하는 불편함이 따랐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해 개발된 이 충전지는 기존 충전지의 장점에 알카라인 건전지의 장점을 더했다.

한번 충전 후 약 1년간 충전 없이 충전상태 유지가 가능해 전력소비가 많은 디지털카메라나 장난감 등의 기기에서부터 전력소모가 적은 시계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maxe 충전지는 AA사이즈 2100mAh와 AAA사이즈 800mAh의 2종류가 있으며 판매가격은 약 1만2000원 정도로 책정될 예정이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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