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T ‘3G 서비스’ 띄우기 잰걸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8 19: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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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텔레콤이 리비전A 기술을 앞세워 본격적인 3G 시장 공략에 나설 채비를 하고 있다.

지난해 말 5종의 3G 전용 단말기를 출시했지만 서비스 품질 개선 등 마무리 준비를 위해 공식적인 출범을 미뤄온 LG텔레콤은 이달 말과 다음달 초에 스카이와 삼성전자, 캔유 등 전용 단말기를 출시하며 본격적인 3G 서비스 띄우기에 들어간다.

특히 다음달 초에는 KTF의 ‘쇼’와 SK테레콤의 ‘T라이브’에 견줄만한 3G 서비스의 브랜드 명칭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번 주에 출시되는 스카이 영상통화 단말기 ‘퀼트’는 기존 ‘로맨틱 웨이브폰’의 감성적인 물결무늬를 마름모 꼴로 변형했다. 또한 다양한 기능을 동시에 실행하는 ‘멀티태스킹’, ‘모바일 금융 서비스가 가능한 ‘뱅크온’과 음악서비스를 강화한 ‘뮤직온’등의 서비스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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