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의 직장’ 공기업 취업문 활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7 20:11:2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SH공사·조폐공사등 채용공고 줄이어 상반기 공채 시즌에 맞춰 ‘신의 직장’이라 일컫는 공기업의 채용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SH공사, 한국감정원 등은 이미 서류전형을 마감한 가운데 한국조폐공사, 한국남부발전 등의 공기업들도 채용공고를 내걸었다.

신입공채에 나선 한국조폐공사는 19일까지 서류접수를 받는다. 채용인원은 00명으로 모집분야는 해외마케팅, 사무·행정, 전임연구, 전문기술 등이다.

서류전형을 거쳐 2차로 인·적성 및 직무능력검사, 3차 면접(실무자, 관리자) 순으로 진행된다.

한국남부발전도 사무, 기계, 전기·전자, 화학 등 4개 분야에서 총 56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서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26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경기도시공사는 다음달 4일까지 행정직과 기술직 신입사원 22명을 모집한다. 제한경쟁을 통해 장애인 3명도 함께 채용할 예정이다. 서류전형에 통과하면 필기시험과 면접전형이 진행된다.

중소기업은행은 3월 말부터 채용공고를 내고 250여명 규모의 신입사원 공채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다수의 공기업들이 4월부터 상반기 공채를 실시하기 위해 막바지 일정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력직을 채용하는 공기업들도 적지 않다. 한국환경자원공사가 기술직, 사무직, 기능직 총 16명을 모집 중이다. 원서는 20일까지 우편이나 방문 접수를 통해서 지원할 수 있다.

평택지방공사도 행정 및 기술직 경력사원 13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전형은 서류전형, 인성검사, 면접심사 및 논술시험 순으로 진행된다. 서류는 20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 외에도 인천교통공사도 일반직과 기능직 경력사원 8명을 모집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