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다문화가정 국제전화요금제 선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6 19:13:1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중국, 베트남, 몽골 등 이주자 가족을 위한 저렴한 국제전화 요금제가 나온다.

KT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 가정을 위한 국제전화 상품인 ‘국제LOVE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요금제는 근로자, 결혼이민자 등 국내체류 외국인이 증가함에 따라 이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수행과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신설됐다.

요금제 가입은 외국인 이주자 또는 이주자 가족에 한해 가능하다.

특히 월 9900원~2만9000원의 정액요금을 납부하면 60분~500분까지 국제 통화를 이용할 수 있어 기존 KT국제전화 정액형 상품인 ‘001 통큰요금제’보다 저렴하다.

대상 국가에 따라 A형(중국, 태국, 러시아)과 B형(베트남, 인도 등 7개국), C형(몽골, 필리핀)의 3가지 상품으로 나뉘며, 1분당 요금이 최저 58원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