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해외로밍료 상한 서비스 출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13 19:46:5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국가별로 통화료가 달라 예측 불가능하던 해외로밍 요금에 대한 불안감을 일부 해소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은 고객이 미리 설정한 한도만큼 해외에서 로밍 서비스를 이용하고, 한도금액이 넘으면 자동으로 이용이 제한되는 ‘T 로밍 상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국내 최초로 제공되는 ‘고객 안심형’ 로밍 서비스로, 3만원, 5만원, 10만원에서 상한금액을 선택해 안심하고 로밍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한도가 소진되면 재충전 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특히 상한금액 안에 음성통화 발·수신, SMS 발신, 영상통화, 데이터 로밍 등 모든 로밍 서비스가 포함돼 상한금액 외에 추가로 로밍요금이 나오는 것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잔액이 1만원 이하로 남았을 경우 잔여금액을 SMS로 통보해주기 때문에 계획적으로 상한금액을 사용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