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 우즈벡 국영 방적공장 인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3-09 19: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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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인터내셔널이 우즈베키스탄 국영 방적공장을 인수하고 중앙아시아 진출을 확대한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우즈베키스탄 부하라주에 위치한 부하라텍스사(社)의 자산을 인수하고 신규생산설비 확충 등을 위해 45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앞서 지난달 25일 이명박 대통령 취임식 참석을 위한 우즈베키스탄 카리모프 대통령의 방한과 때를 같이해 강영원 대우인터내셔널 사장과 부하라텍스의 이스마일로프 대표간 원칙적인 합의에 의해 이뤄졌다.

대우인터내셔널은 가칭 부하라 면방법인(DTB)를 곧 설립하고 기존 부하라텍스 공장의 1만추 규모의 기존 방적설비에 최신 설비 5만추를 추가 투자할 계획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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