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센티브 시상금 주민위해 쓸것”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3 18: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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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市추진 사업 시상금 주민숙원사업에 재투자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인센티브 사업 평가 및 행자부를 비롯한 대외기관 사업평가에서 확보한 시상금으로 주민의 숙원사업에 재투자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구는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인센티브 사업 평가 결과 11월말 현재 12개 분야에서 10억3100만원, 행자부를 비롯한 대외기관 4개 분야 사업평가에서 1억2800만원 등 총 16개 사업에서 11억5900만원의 시상금을 확보했다.

서울시 인센티브 사업 주요 부문 푸른도시 서울가꾸기, 맑고 깨끗한 서울가꾸기, 노점 및 노상 적치물정비사업인 환경분야에서 1억8500만원, 주차관리 개선사업인 Green Parking사업과, 자전거이용 활성화 부문에서 2억8000만원 및 과년도 체납정리 등 7개 부문에서 5억6600만원을 받았다.

이는 작년 서울시 인센티브사업 성과에 비해 5억4200만원이 더 늘어난 것. 이를 위해 구는 연초부터 추진대책 보고회를 갖는 등 지난 1년 동안 구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

구 관계자는 “시상금은 해당분야에 우선 재투자해 분야별 성과에 따른 보상적 사업추진에 분산 투자되어 성과가 크게 나타나지 않았으나 내년부터는 자본적 시상금을 모두 적립해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특정사업에 집중투자 함으로써 투자효과를 극대화 할 계획”이라며 “아직 평가가 끝나지 않은 5개 사업에서도 좋은 실적과 함께 시상금이 추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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