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구에 따르면 능동과 1동1촌 자매결연을 맺은 문경시 호계면은 주민의 대부분이 농업에 종사하는 전형적인 산간농촌 면으로 주요 소득작물로는 쌍샘배, 사과, 홍시감, 버섯, 벌꿀, 두릅 등 지역여건을 이용한 특용작물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이날 이욱재 호계면장을 비롯해 6명의 방문단은 주민들이 사전에 예약한 특산물 사과를 판매했다.
행사에는 능동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 등 직능단체들도 함께 했다.
이날 소백산맥 남쪽에 위치한 산간지대에서 재배해 당도가 높은 고품질 문경사과를 판매해 총 174박스 583만1000원의 판매수익을 올렸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직거래 장터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농특산물 교류는 물론 다양한 협력교류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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