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직거래 장터 대성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3 18:49:4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광진구 능동, 능금사과 583만원 수익올려 광진구(구청장 정송학)가 주민들에게 농산물을 저렴하게 제공하고자 ‘도·농간 자매결연 농산물 직거래 행사’를 지난 11일 능동주민센터에서 열었다.

13일 구에 따르면 능동과 1동1촌 자매결연을 맺은 문경시 호계면은 주민의 대부분이 농업에 종사하는 전형적인 산간농촌 면으로 주요 소득작물로는 쌍샘배, 사과, 홍시감, 버섯, 벌꿀, 두릅 등 지역여건을 이용한 특용작물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이날 이욱재 호계면장을 비롯해 6명의 방문단은 주민들이 사전에 예약한 특산물 사과를 판매했다.

행사에는 능동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 등 직능단체들도 함께 했다.

이날 소백산맥 남쪽에 위치한 산간지대에서 재배해 당도가 높은 고품질 문경사과를 판매해 총 174박스 583만1000원의 판매수익을 올렸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직거래 장터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농특산물 교류는 물론 다양한 협력교류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