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청소년 흡연 없애기 온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3 18: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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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中-(주)대웅제약 금연 멘토링 결연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담배연기 없는 학교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12일 오전 11시 성수중학교 2학년생 10명과 대웅제약(주) 직원 10명이 멘토-멘티 결연식을 가졌다.

13일 구에 따르면 멘토-멘티 결연이란 소정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직장인과 흡연하는 학생이 일대일로 결연, 금연을 도와주고 애로사항을 들어주는 등 관계성을 통한 금연의 효과를 거두는 방법.

지난달 20일 시작한 성수중 3학년생과 직원과의 멘토-멘티 사업은 12월5일 현재 86%의 금연실천율을 보이고 있다.

구 관계자는 “금연교육만으로는 효과를 거두기 어려운 계층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성동구가 처음으로 실시한 멘토-멘티 사업은 학교 교사와 학부모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며 “2008년에는 사업을 확대해 우리의 꿈나무 청소년들의 건강을 증진시키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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