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환경안전부문 ‘대상’ 수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05 17:12:5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생태도시 건설등 환경친화정책 추진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동아일보사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2007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환경안전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5일 구에 따르면 이번심사에서 구는 국제기준에 적합한 환경경영시스템을 구축한 한편 자연과 생활환경이 잘 어우러진 자연 그대로의 생태도시 건설 등 환경친화적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온 것으로 평가됐다.

그동안 구는 콘크리트로 뒤덮여 죽은 성내천을 종합레저 기능을 갖춘 21C형 자연생태하천으로 복원, 주민과 동·식물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공간으로 되돌렸다.

아울러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물청소 실시, 교통난 해소 및 맑은 공기 보전을 위한 자전거이용 활성화 정책 추진 사업 등으로 2006년도 행정자치부로부터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WHO 안전도시 공인’을 추진키 위해 협약을 체결하는 한편, 안전한 보육시설 만들기·안전한 놀이환경 만들기·안전한 노인가정 만들기 등 생활안전증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송파구는 서울시 행정서비스 환경분야 평가 2년 연속 수상을 비롯, 2004년부터 3년 연속 ‘지속가능한 도시대상’ 국무총리상 수상·2005년 ‘국가환경친화경영대상’ 국무총리상, 국가생산성대상·지방자치대상·대한민국경영품질대상 등 중앙정부 및 언론사·학회 등 30여개의 외부기관으로부터 수상을 했다.

시상식은 6일 오후 2시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된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