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도 하고 보람도 느끼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05 1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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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청소년자원봉사 캠프 참가자 모집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자원봉사프로그램’ 및 가족들과 함께 떠나는 ‘문화유적답사’를 실시한다.

구는 여름방학기간인 이달부터 8월까지 자원봉사캠프, 자원봉사 아카데미, 사회복지시설 방문 봉사 등 청소년들에게 봉사활동의 보람과 의미를 일깨워줄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먼저 구는 이달 23~27일 5일간 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자원봉사의 기초, 환경시설 견학, 봉사활동 체험 등 봉사활동의 기본을 배울 수 있는 청소년자원봉사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8월8~10일 2박3일 동안에는 강원도 홍천 유스호스텔에서 청소년들이 장애인과 함께 생활하며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하는 장애인과 함께하는 자원봉사캠프를 떠난다.

또한 가족 및 친구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사회복지시설 방문 프로그램과 지역의 환경에 대한 관심 및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생태공원 체험·환경정화 봉사 활동이 마련돼 있으며, 각 동사무소별로도 청소, 기초질서지키기 캠페인, 경로당 봉사 등이 실시된다.

8월18과 19일에는 지역내 초등학교 2~6학년에 재학 중인 청소년 및 가족 30팀이 참가해 충북 충주 및 천안 일대의 문화유적을 탐방하는 청소년문화유적답사가 실시된다.

문화유적답사에서는 중원고구려비, 탄금대, 충렬사, 독립기념관을 방문해 조상들의 기상과 우리의 역사를 배우고 태극기 그리기 등의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애국심과 독립심을 기르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청소년자원봉사프로그램은 각 프로그램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청소년문화유적답사는 8월14일까지 참가 가족의 신청을 받는다.

문의 (2670-3360)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청소년자원봉사단이 꽃밭의 잡초를 제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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