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생태모니터링 확대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05 17: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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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이달부터 두달간 생태모니터링 프로그램을 확대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는 오는 11월 말까지 예정으로 매월 2·4주 토요일 운영하고 있는 ‘자연으로 떠나는 생태 탐험대’를 오는 25일과 8월1일, 8일 등 평일에도 확대 시행하는 것.

용마산 사가정공원 주변에서 실시되는 생태모니터링 프로그램은 어린이, 청소년 등 주민 누구나 신청·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은 생태전문가로부터 용마산의 역사, 문화와 자연 식생 분포 등 자연생태에 대해 듣게 된다.

탐방코스는 용마산 사가정공원 입구에서부터 시작해 공원상단부 전통정자 주변→면목약수터→팥배나무 군락지→등산로변 계곡 총 2km 구간으로 2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신청은 서울시생태정보시스템 홈페이지(http://sanrim.seoul.go.kr) 또는 중랑구청 공원녹지과(490-3395)로 신청하면 된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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