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생활순찰대 모니터링 활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04 21: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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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주민생활 불편사항 총 2283건 적발 은평구, 우수순찰대원 18명에 표창장 전달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지난 2일 오후 3시 은평예술회관에서 ‘2007년 상반기 CYBER-생활순찰대 모니터링’을 개최했다.

4일 구에 따르면 이날 참석한 사이버생활순찰대 임원 90명은 올 한해 사이버생활순찰대의 운영현황과 순찰내용 분석 및 정보교환 그리고 우수 순찰대원 18명에 대한 구청장 표창장 수여가 있었다.

사이버순찰대란 2005년 은평구에서 최초로 시행한 제도로, 평소 주민생활불편사항 등에 대해 순찰활동을 실시하고 순찰결과 정비가 필요한 사항은 직접 구 홈페이지 순찰적출 전용 사이트에 입력하면 구청에서는 해당부서에서 즉시 통보해 정비하는 체제다.

이 제도는 21세기 주민자치시대에 걸맞은 주민의 적극적인 구정 참여를 통한 지역문제 해결 등 수범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

주부 사이버순찰대의 활동효과가 긍정적으로 나타남에 따라 작년부터 지역내 통장 전원을 새로 위촉했으며, 현재는 주부 342명과 통장 494명 총 836명의 대원이 활동하고 있다.

올 상반기 주부 사이버순찰대는 청소, 광고물, 노점상 등 도시미관 저해분야 1121건, 도로시설물, 통행지장물, 공사장 등 시민안전관리 분야 355건을 포함해 총 1645건을 적출했으며, 통장 사이버순찰대 또한 638건을 적출, 정비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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