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마켓 후원 협약 체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04 21: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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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 국제로타리클럽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지난 3일 기획상황실에서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와 국제로타리클럽 3640지구 제2지역이 영등포사랑나눔 푸드마켓에 대한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협약 체결에 따라 국제로타리클럽 3640지구는 올 7월부터 1년간 푸드마켓에 매월 10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하게 되며, 구에서는 이를 효율적으로 운용해 푸드마켓 이용자들에게 다양하고 질 좋은 식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협약식에서는 영등포구청장,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장, 관계공무원과 국제로타리 3640지구 제2지역 대표 및 회원 등이 참석해 지역내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공동체 조성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

국제로타리클럽 3640지구 제2지역은 ‘서울영등포’, ‘새영등포’, ‘남한성’, ‘서울여의도’ 등 영등포구에 위치한 8개의 클럽이 활동하고 있으며, 저소득층 가정 및 청소년 등 지역내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푸드마켓은 지역내 후원자로부터 성금 및 물품을 기탁 받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사랑 나눔 공간으로, 저소득층 주민들이 마켓을 방문해 원하는 식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이용자 중심의 무상 이용 슈퍼마켓이다.

푸드마켓에는 가공식품, 농·축·수산물, 조리된 식품, 생활용품 등 잉여 제품에 대한 물품후원 뿐만 아니라 기금후원도 가능하며,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뜻을 같이 하는 주민들은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문의 (843-1377)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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