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대·옹벽등 안전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20 20: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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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이달 말까지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지난 1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우기를 대비한 공동주택 및 부대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점검대상은 아파트, 연립주택 등 지역내 공동주택 156개 단지 632동 5만2718가구이며, 이중 준공 후 15년이 경과된 공동주택 71단지 270동 2만1144가구에 대해서는 민간건축 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점검활동을 펼친다.

또한 15년이 미경과된 주택에 대해서는 건물 관리주가 자체점검을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

주요 점검 사항은 기둥, 계단 등 주요 구조부에 대한 안전 상태와 축대, 옹벽 등의 균열발생 여부, 엘리베이터, 어린이놀이터 등 시설물의 파손 또는 부식상태 등이다.

구는 안전점검표에 의한 육안점검과 필요시 정밀정검을 병행 실시하고 있으며, 점검 후 안전조치가 긴급한 경우 즉시 안전조치를 취하고 장시간이 소요되는 경우 재난 발생 위험경고 및 사용금지 조치를 내리를 한편, 수시확인과 순찰을 강화하는 등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재해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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