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구는 지난 5월초부터 시작해 오는 12월까지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 독거노인가구’ 등 20개동에서 추천받은 200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방문해 생활주변 안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는 효과적인 점검을 위해 지난달 9일 전기안전공사?가스안전공사 직원과 전문 건축기술자 등 4명의 ‘안전복지컨설팅단’을 구성했다.
구성된 안전복지컨설팅단은 지난 5월 첫 보수작업 투입 전, 전기설비?가스관련시설 및 주택에 대한 기본적인 안전점검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또한 이들은 현재까지 전기·가스 각 17가구에 대한 안전점검 실시, 노후 등기구 및 가스배관을 교체 등의 활동을 벌였다.
구 복구협력팀장은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생활 주변의 안전점검을 계기로, 안전복지서비스를 선도하는 구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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