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취약가구 200곳 ‘안전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20 20: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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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홀로노인가구등 대상 가스배관 보수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매월 4일 실시하는 ‘안전점검의 날’ 활성화를 위한 안전문화운동 확산을 위해 전기·가스 등 생활안전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

20일 구는 지난 5월초부터 시작해 오는 12월까지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 독거노인가구’ 등 20개동에서 추천받은 200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방문해 생활주변 안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는 효과적인 점검을 위해 지난달 9일 전기안전공사?가스안전공사 직원과 전문 건축기술자 등 4명의 ‘안전복지컨설팅단’을 구성했다.

구성된 안전복지컨설팅단은 지난 5월 첫 보수작업 투입 전, 전기설비?가스관련시설 및 주택에 대한 기본적인 안전점검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또한 이들은 현재까지 전기·가스 각 17가구에 대한 안전점검 실시, 노후 등기구 및 가스배관을 교체 등의 활동을 벌였다.

구 복구협력팀장은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생활 주변의 안전점검을 계기로, 안전복지서비스를 선도하는 구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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