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복구·의료지원 봉사단 모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20 20: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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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자원봉사센터, 오늘부터 접수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자원봉사센터는 올해 장마기간 집중호우 시 발생할 피해를 대비해 긴급복구 및 의료지원 등에 필요한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의료, 건축, 토목, 방역, 근로봉사, 급식 등이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21~7월20일까지 30일간 방문 또는 전화(350-1620) 센터 홈페이지(www.epvol.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한편 의료팀 4명, 방역팀 3명, 일반자원봉사자 39명 등 총 46명의 기존의 자원봉사자들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를 입은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마을주변과 주택에 대한 방역활동, 평창강 제방보수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구 관계자는 “재해복구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수해주민들에게 많은 용기를 줬다”며 “고통을 받는 이재민들에게 힘을 줄 수 있는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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