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음악회등 행사 다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20 20: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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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금호도서관 개관 1주년 기념 개관1주년을 맞은 성동구(구청장 이호조) 금호도서관이 이를 기념해 음악회, 인형극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구는 금호도서관 옥상내 하늘공원에서 작은음악회, 인형극, 사진전 등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22일 밤 8시 하늘공원에서 아름다운 밤하늘을 수놓을 작은 음악회가 개최된다.

이날 공연을 펼칠 마에스트로 현악4중주단과 바리톤 박형준 경원대학교 성악과 교수, 김지욱씨는 이미 지난 15일 감미로운 클래식을 선보인 바 있다.

이날도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 ‘봄 노래, ‘산타루치아’, ‘비목’ 등 우리 귀에 익숙한 곡들을 공연할 예정이다.

또한 29일 저녁에는 극단 씨앗이 어린이를 위한 인형극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를 공연한다.

이밖에도 도서관내 로비에서는 금호도서관의 시공부터 완공까지의 모습을 재구성한 사진전과 세계 유명도서관을 망라한 사진전도 열린다.

한편 금호·옥수 지역의 부족한 문화 인프라 확충을 위해 2006년 6월15일 개관한 금호도서관은 1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인근 주민들에게 책과 함께하는 즐거운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았다. 지난 1년 동안 도서관의 장서수는 1만7000권에서 3만4000권으로 2배가 늘었고, 대출된 자료수도 지난 1년간 14만권으로 월 평균 1만1000권에 달한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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