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내달 10일까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녹지공간을 꾸밀수 있는 자투리땅과 이에 맞는 녹지조성 제안 등을 접수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생활주변 자투리땅 녹화사업이란 기존의 관공서 중심 녹화사업과는 달리 시민이 생활주변의 녹화대상지를 찾아 제안하면 대상지역에 맞게 녹지를 조성하고, 시민들과 함께 관리하는 시민참여 녹화사업.
사업의 주요대상지는 지하철 출입구, 환풍구 주변 사각지대, 보도와 건물사이 자투리땅, 도로변의 넓은 보도, 주택가 주변 공지, 각종 불법 경작지, 다중이용 건물 주변 공지 등이다. 녹지공간을 꾸밀 수 있는 자투리땅을 알고 있거나, 그 대상지에 알맞은 녹지조성 제안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앞서 구는 2007년 현재까지 신수동 경남아너스빌아파트 앞 공지 등 곳의 자투리땅을 발굴, 녹화해 도심환경을 개선한 바 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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