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청 장성복 선수 ‘통일장사’ 기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19 19: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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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 동작구(구청장 김우중) 씨름단이 지난 12~16일 5일간 충북 증평 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8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통일장사에 올랐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번 경기에서 구청 씨름단 ‘장성복’ 선수는 7회전의 접전 끝에 개인전 3위를 비롯해 전국을 제패한 통일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일반부 개인전에서는 이재안(80㎏ 이하), 김보경(90㎏ 이하)이 금메달을, 구자원(80㎏ 이하)이 은메달을 차지했으며, 일반부 단체전도 8강에 올랐다.

구청 씨름단은 지난 2000년 12월20일 창단돼 5개월 만에 단체우승을 차지해 주목을 받았다. 이어 2001년 단체전 우승 1회, 2002년 단체전 우승 2회, 2003년 단체전 우승 1회, 2004년 단체전 우승 1회, 2005년 단체전 우승 2회, 2006년 금강장사 등극, 2007년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구 관계자는 “구 씨름단이 전국장사씨름대회 통일장사에 오른 것은 창단 이후 처음”이라며 “대 내외적으로 기량을 인정받고도 남는 기록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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