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손가정 돕기 7080 자선콘서트 관악문화관도서관서 23일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6-19 19: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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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구청장 김효겸)는 ‘조손가정 돕기 7080 자선콘서트’를 오는 23일 관악문화관도서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콘서트는 조손가정을 돕기 위해 구와 지역유선방송이 후원을 하고 개그맨 김학도씨가 사회를 맡아 오후 3시와 6시 2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초청 가수로는 ‘사랑으로’라는 노래로 큰 사랑을 받았던 해바라기와 ‘젊은 미소’의 건아들, ‘나 어떡해’의 샌드페블즈 등이 출연한다.

이 외에도 라이너스와 휘버스, 로커스트, 블랙테트라, 장남들 등 총 8개 팀의 7080 가수들이 출연해 주옥같은 노래들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티켓은 2만원이며, 수익금 전액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조손가정을 돕는데 사용된다.

구 관계자는 “오랜만에 관악구에서 열리는 대형공연에 많은 구민들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갖고 조손가정도 돕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콘서트와 더불어 조손가정과 복지가를 이어주는 ‘한가족 결연식’ 및 바자회도 함께 열 계획이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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