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분 10% 직원들에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30 15: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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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준호 회장, 당근정책 눈길 신준호 롯데우유 회장이 직원 복지 차원에서 자신이 보유한 롯데우유 주식 100% 중 10%를 350여 임직원들에게 나눠주겠다고 30일 밝혔다.

롯데우유에 따르면 신 회장은 최근 “회사 이익이 발생하면 직원들에게 이익의 상당 부분을 돌려주겠다”는 뜻을 임직원들에 전달했다.

그는 직원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즐겁게 직장 생활을 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고 이같은 당근 정책을 구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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