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신용등급 A0→A+로 상향조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29 16: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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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이 회사채에 대한 신용등급을 기존 A0에서 A+로, 기업어음은 기존 A2에서 A2+로 각각 상향조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신용등급은 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정보 등 국내 3개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상향조정된 것이다.

이에 대해 현대제철은 국내 봉형강 부문에서의 높은 수준의 시장지위와 최근 세계 봉형강 시황의 호전에 따른 안정적 수익창출능력, 제품라인업 다변화, 사업위험 분산, 경기둔화에 대한 대응능력 제고 등의 평가를 받아 이뤄졌다고 말했다.

또한 일관제철사업과 관련해 성장동력 확충과 수익성 제고의 모멘텀이 이뤄지고 자동차, 조선 소재 산업으로 대외환경 외부변수에 대한 대응력 제고가 이뤄졌다는 평가도 상향조정의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특히 일관제철사업과 관련, 제기됐던 초기단계의 여러 우려들은 구체적인 사업 진척이 이뤄짐에 따라 대부분 해소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대제철은 이번 신용등급 상향으로 향후 일관제철사업 자금조달이 한결 유리해졌다는 평가와 함께 회사채 발행과 일반대출 등에서 금리의 절감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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