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사모펀드 해외진출 박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28 16: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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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홍콩등서 투자설명회 실시 산업은행의 국내 사모투자펀드(PEF) 해외진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산은은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20여개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도쿄, 홍콩에서 PE(사모펀드) 업무에 대한 투자설명회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투자설명회 대상기관에는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등 세계적인 IB(투자은행)와 함께 TPG PE 등 현지의 사모투자펀드도 포함돼 있다.

특히 유수 IB에 대해서는 사모투자펀드 서비스 기관인 파이낸셜 스폰서 그룹을 대상으로 IR이 계획돼 있어 실질적인 업무협력이 이뤄질 전망이다.

산은은 이번 IR이 향후 본격적인 아시아 진출을 위한 준비단계로 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아시아 시장에서 KDB PE의 해외인지도를 제고하고 세계적인 투자은행 및 사모투자펀드와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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