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新활로 개척’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21 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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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사업전환 기술이전 상담회 개최 중소기업청(청장 이현재)은 급격한 기술변화, FTA체결 등 경영여건의 변화로 인해 기존 업종을 축소·폐지하고, 새로운 사업으로 전환하려는 중소기업에 대학·연구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 유망기술을 소개하는 기술이전 상담회를 22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전국 11개 지역에서 진행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그 동안 중기청이 조사한 전국 81개 대학·연구소의 641개 기술이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기술은 사업전환정보시스템(www.sbc.or.kr-사업전환)을 통해 22일부터 공개된다.

기술이전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사업전환정보시스템을 통해 희망하는 기술을 사전 검색 할 수 있으며, 지역별 상담회 일정에 따라 지역 내 대학.연구기관이 공동 개최하는 상담회에 참석, 기술이전상담을 하면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상담회 참가(기술거래의향)신청서’를 지방중기청에 팩스,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행사 당일 신청도 가능하다.
또한 원활한 기술이전·거래를 위해 한국기술거래소, 테크노파크 등에서 기술이전·거래 상담지원도 있게 된다.

이번 상담회를 통해 기술이전을 받고 이를 중심으로 사업전환 계획을 수립한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사업전환계획의 타당성을 심사해 사업전환자금(올해 1000억원), 사업전환컨설팅(올해 10억원)지원과 함께 조세, 고용조정, 유휴설비유통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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